2009.04.13

라디오헤드 - 누구나 기타를 칠 수 있다

라디오헤드 - 누구나 기타를 칠 수 있다
→ 출처:  netyhobby.egloos.com [보기]
저 역시 라디오헤드 = Creep 이라는 공식에 사로잡혀버렸던 부류의 인간 중 한명이었습니다만 Creep은 제 스스로 만들어버린 굴레일 뿐 사실 그들의 음악은 훨씬 대단했지요
신기하게 옛날부터 오래도록 활동한 락밴드들의 음악에는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분명 모든 음악들이 다 그렇겠지만서도 락음악은 유독 심한 것 같네요
CD의 대안은 결국 CD?
→ 출처:  soundz.egloos.com [보기]
LP가 테이프가 되고 테이프가 CD가 되었을때 (분명 다른 매체들도 없지는 않았지만) 확실히 뭔가 더 뛰어난 면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음질은 더더욱 그런 것 같아요
CD 보다 더 음질이 좋게 만들 수 없는 건 아니겠지만... 일반인이 그 음질의 차이를 느끼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고...
언젠가는 물질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앨범이 사라져버리는건 아닌지...
저 처럼 사자마자 립 떠버리고 다시는 시디 장식장에서 꺼내지 않는 사람도 많이 늘고 있을테니...
소리를 음악이 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출처:  freeplan.egloos.com [보기]
짧은 생각으로 머리를 살짝 굴려봤습니다.
소리를 음악이 되도록 하는 것. 소리를 내는 것(그것이 물건이건 사람이건)의 의지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혹은 듣는 사람의 의지 이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말 자체의 뜻만가지고 의미를 전달하는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 자체에 억양이 있기 때문에 좀 더 명확하고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 처럼...
말이.. 그러니까 소리가 좀 더 전달력을 갖기 위해 변한것이 노래, 음악이 아닐까요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몽구스 - 나빗가루 립스틱
→ 출처:  itsshow.egloos.com [보기]
제가 정말 사랑해 마지않는 몽구스에 대한 포스트를 발견해버렸네요
안타깝게도 앨범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감히 팬이라고 이야기 하고 다녔습니다.
(한때 메신져 대화명에 '몽구 어떻해 너무 귀여워' 라던지 하는 대화명을 적었던 것 같기도 하고...)
지금 군 복무중인 링구는 왠지 모르게 유승준을 닮은 듯한 느낌에 잘 안봤지만 몽구의 그 앗쌀한 표정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포스트에 담겨져있는 두개의 동영상중 아래 동영상을 보니 재작년 쌈싸페가 생각나네요
저 동영상을 1000만배로 확대해서 보면 제 뒤통수를 식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저때 열심히 놀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개인적으로 저는 Rain Dance 라는 곡을 참 좋아해요)
090411 루비살롱 레이블쑈
→ 출처:  qqpqqp.egloos.com [보기]
가려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결국 못가버린 '리얼 주크박스 - 루비살롱 레이블' 공연 후기네요 ㅠㅠ
어디 한팀 빼놓을 수 없는 완벽한 라인업이었지만... 더 중요한 문제 때문에 못갔습니다.
역시... 아쉽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그 자리에서 땀 뻘뻘 흘리며 뛰었어야 했는데..

북극곰뮤직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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