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4

'MS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만든 AC/DC의 뮤직비디오' 말고도 5개 더

음악 밸리 볼때마다 느끼는점
- 이글루스에는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겁나게 많은듯..(소개해보려 해도 내가 클래식에 대해 아는게 있어야지)
- 이글루스에는 일본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 겁나게 많은듯..(소개해보려 해도 당췌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어야지 라고는 하지만 나도 일본음악 꽤 듣는구나; 물론 가사는 번역과 독음을 이용하지만;)
- 이글루스에는 연주를 하는 사람이 겁나게 많은듯..(특히 기타 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나도 기타 배워보고 싶었지만... 왜 주위에 기타치는 사람들은 모두 학원 다니라고만 하는것일까? 지들도 독학했으면서)
- 아... 더 있었는데 딴짓하느라 까먹었네;; 나중에 생각나면 써야겠다

MS Excel 스프레드 시트로 만든 AC/DC의 뮤직비디오
→ 출처:  primemover.egloos.com [보기]
첫번째 싱글 Rock 'N' Roll Train의 오피셜 뮤직비디오의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인데, 오피셜 뮤직비디오의 전체분량을 소화한 것은 아니고 거기서 주요 영상들을 추려내어 짤막한 소품 형식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1분정도 길이의 뮤직비디오지만 저걸 엑셀로 만든 사람의 노가다를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후덜덜해집니다.

Polar Bear : 이거 본적 있는사람? 나 왠지 이거 어디서 많이 봤다 싶은 기억이 있는데... 아마 꿈에서 본건가 싶다. 여튼 수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다고 말할 수 있는 엑셀 프로그램를 이용해서 만든 AC/DC 의 뮤직비디오... 무려 원본 파일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로 다운받아 재생해보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아쉬운것이라면 이왕 엑셀을 이용할거 간지나게 엑셀 시트를 작게 만들어서 도트 그래픽 형식으로 보여줬으면 장난 아니었을것 같다는 느낌? (컴퓨터가 못버티나 그정도는?)
여튼 멋진시도는 우왕ㅋ굳ㅋ
디스크자키 전영혁이 골라준 영화 O.S.T 베스트 20
→ 출처:  journey04.egloos.com [보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
1995년/ 감독 마이클 피기스/ 음악 마이클 피기스

알 코올 중독자와 창녀의 이야기를 너무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이 영화가 없었으면 니콜라스 케이지도 없다.
엘리자베스 슈도 그 못지않게 잘된 캐스팅이다. 나스타샤 킨스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 영화 때문에 엘리자베스 슈를 좋아하게 됐다....

Polar Bear : 영화 OST 베스트 20 라니... 예전에 정말 아쉬웠던것이 영화는 쓰레기 처럼 느껴졌는데 OST가 너무 좋을때 였다.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영화들이 쓰레기라는건 아니고 그만큼 OST에서도 훌륭한 뮤지션들의 멋진 곡들이 많다는 얘기.
이중에 내가 아는 영화가 몇편이나 있을까;
OST를 들어보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보면 좋을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이거 음악 뉴스레터잖아?
당췌 포스트락이 뭐기에!
→ 출처:  jbmjinny.egloos.com [보기]
본인은 장르바보이므로 대략적인 장르 조차도 이제야 슬슬...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그런장르라길래 아... 라는 수준이므로 검색을해봤다 (검색어는 포스트락 포스트록 post rock) 슈게이징은 예전에 검색해봤던 기억이 있으므로 패스 (신발 코를 바라본다 라는 표현이 기가 막히게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서 머릿속에 콱 박혀버린 장르이름이라는) 포스트락... 아트락이라고도 부르는... 블라 블라 블라 블라.....

Polar Bear : 음악 딱 들려주면 바로 장르가 뭔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특히 이노무 Rock 이라는 장르는 들어보면 거기서 거기같은데 어떤건 포스트 모던 락 밴드고 어떤건 메탈이고 어떤건 코어고 또 코어중에는 하드코어 있고 이모코어있고 뭐 이딴식으로 계속 파생되고 늘어나다보니 이젠 뭐가 뭔지 내가 장판인지 장판이 난지(응?);;; 뭐 그렇다는 거다
장르고 뭐고 생각하지 말고...
휠 가는대로 듣자! 좋은게 좋은거니까~

그래도... 장르 따지고 싶으면 열심히 공부하던가;; 취향이니 존중한다능;;
달이 차오른다 가자 Live - 정기하와 니미시스터즈.......
→ 출처:  doguri.egloos.com [보기]
Polar Bear : 푸하하하하 밸리에서 이 제목보고서 "음? 내가 좋아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을 오타내다니!" 라고 클릭했는데 동영상 보고 완전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뉴스레터 소개하면 안되는 포스트가 아닐까 하고 백만번 고민하다가.... 즐거운건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버렸다능
음악을 대하는 어떤 자세
→ 출처:  autodelta.egloos.com [보기]
나는 장르를 구분하지만 그 한계는 무시한다
나는 내 가지를 뻗어감에 있어 내 뿌리를 간직한다.
전통으로부터 와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집에 있는 기분을 간직하면서...

Polar Bear : 조슈아 레드먼(Joshua Redman)이라는 멋진 연주가의 글...
사실 난 재즈 라는 장르와 친하지 않아서 조슈아 레드먼의 연주를 들어본적은 없지만 이런 멋진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볼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재즈를 멀리했던(등한시 했던건 아니고 취향상의 문제랄까) 나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그건 좀 아닌가? ㅎㅎ
산울림 박셋 소식들
→ 출처:  phantasist.egloos.com [보기]
어 제 지 매니저를 통해 10년만에 다시 마스터 테이프를 받았다.
지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0주년 공연을 보고 나오면서 머리에 스친 것이 벌써 CD를 위해 디지털화 작업을 한지 10년이 지났군.
그간의 기술 발달로 이제는 보다 원음에 가까운 SACD( 슈퍼 오디오 CD)와 DVD-Audio 란 포맷도 나와 있는데 이에 대응하여 다시 디지털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릴 테이프는 몇 년에 한번씩은 다시 풀어서 정상속도로 Play를 하여 다시 감아 주어야지 오래 보존할 수가 있다. 분명 10년 동안.....

Polar Bear : 예전에 발행했던 뉴스레터에 산울림 형님들의(아자씨들!) 소중한 음악들을 한데 모은 박스셋 앨범이 발매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적이 있다.
원문은 아니지만 밸리에서 발견했기에 북마클릿해서 소개해본다.
어떤 음반이 나올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ㅠㅠ(근데 너무 비싸... 음악에 비해 비싼게 아니라 어디 시디 한두장으로 끝낼 양이어야지;;)

북극곰뮤직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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